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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자료 갱신 2026.07.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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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太白市)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남단에 위치한 시이다. 1970년대 석탄 관련 광업으로 발전하였고, 장성탄광이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무연탄광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고원 도시로서, 태백산을 비롯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휴양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한반도를 대표하는 두 강인 낙동강과 한강(남한강)의 발원지로 유명하다. 1981년에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을 합쳐 태백시로 승격하였고, 8개의 행정동이 있다. 대한민국의 기초자치단체인 시(市)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다. 태백시를 상징하는 꽃은 산목련, 나무는 주목, 새는 산까치이다. 태백시는 황지(북부 4개동)와 장성(남부 4개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인구의 71%가 황지생활권에, 29%가 장성생활권에 거주하고 있다. 태백시는 과거 삼척군 황지읍과 장성읍이 합쳐져 시로 승격되었는데, 현재도 외형상 단일시라기보다는 2개의 도심이 분리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도시 내 읍면 단위의 동네가 없으며, 촌락 쪽도 모두 법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동권 시군 중 동해안과 접하지 않은 유일한 내륙지역으로 동쪽으로는 삼척시 도계읍 및 가곡면, 서쪽으로는 영월군과 정선군,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봉화군, 북쪽으로는 삼척시 하장면 및 신기면과 접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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